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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예비후보,『미사·위례신도시 통합민원TF 설치, IT기반 공공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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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예비후보,『미사·위례신도시 통합민원TF 설치, IT기반 공공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8/04/03 [16:31]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예비후보,『미사·위례신도시 통합민원TF 설치, IT기반 공공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8/04/03 [16:31]

 

△3일 오전 경기방송(FM99.9)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미사, 위례 통합민원부서 없어 주민들에 혼선 야기


△공공서비스 통합민원시스템 구축으로 불편 없고 효율적인 시정을 할 것!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예비후보(이하 김상호 후보)는 3일 오전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미사·위례신도시의 시설물 인수전까지 이 지역 주민민원을 통합 관리할 TF팀을 신설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IT기반 공공서비스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해 하남시가 관리하는 모든 시설과 하남시 산하기관에 대한 민원사항이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신도시의 도로나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의 인수가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하남시가 시설물을 넘겨받기 전까지 이 지역의 불편사항은 LH와 하남시가 나눠 처리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혼선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미사 및 위례 시설물을 하남시가 인수받기까지 이 지역의 불편사항을 전담할 통합TF을 신설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사강변도시나 위례신도시의 도로, 신호등, 공원 등의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고장신고나 이용불편신고를 하남시에 접수하면 LH 담당민원이라고 안내하는 등 통합관리 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작년 보궐선거에서 각 정당 후보자들이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놨지만 눈에 띄는 개선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김상호 예비후보는 “시설물 인수를 최대한 빨리 서두르고 혹시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LH측과 분야별 협의를 통해 조건부 인수를 추진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그리고 김상호 후보는 “지금 하남시에는 많은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들이 있지만 이들 기관의 민원서비스가 통합되지 않아 행정비효율 및 시민불편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IT기반의 공공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 하남시 관내의 모든 민원이 이 시스템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상호 후보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 하남시장에 대한 평가 △3대 혁신공약 △문재인 정부 개헌안에 대한 평가 △미세먼지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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