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 여주시 월송4통, 마을 미관 “색 다르네”여주시 월송4통이 마을 자체적으로 미관 개선 사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여주시에서 추진하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사업에 부응하고자 지난 6일 마을 진입로 미관 개선을 위해 항아리를 이용해 토속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뒤이어 지난 8일에는 항아리 조경 주위에 꽃을 심어 마을 봄단장을 마무리했다. 월송4통 김금순 통장은 “마을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아주 좋아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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