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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원들이 제시한 활동과 관련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 하남시 소비자식품 위생교육감시원 간담회 및 직무교육 실시.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4/12/15 [11:40]

“감시원들이 제시한 활동과 관련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 하남시 소비자식품 위생교육감시원 간담회 및 직무교육 실시.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4/12/15 [11:40]

하남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간담회 및 직무교육 실시



  • 올해 2058개소 식품위생업소 점검183건 위반사실 점검 및 조치 실시해


 


하남시는 지난 12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열었다.


 


교육 내용은 올해 식품위생감시 활동 정리하고 식품 등 위생기준 취급기준 변경사항 등 내년 활동계획 안내, 애로․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 한 해 2058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점검, 청소년 주류제공(13건), 무신고(15건) 등 총 183건의 위반사실을 적발하고 이를 대상으로 영업정지(63건), 시정(30건), 영업취소․폐쇄(27건)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감시원들이 제시한 활동과 관련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소비자식품위생 단속반은 관계 공무원 4명과 식품위생감시원 20명으로 구성, ▲식품 등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부정․불량식품 유통 등을 연중 수시 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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