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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고, 학문과의 소통의 장 2022 독서토론캠프 개최

인문․사회․역사․과학․직업 분야별 독서와 토론을 통한 배움의 장 마련

박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6:50]

광주중앙고, 학문과의 소통의 장 2022 독서토론캠프 개최

인문․사회․역사․과학․직업 분야별 독서와 토론을 통한 배움의 장 마련

박정훈 기자 | 입력 : 2022/11/03 [16:50]

▲ 광주중앙고, 학문과의 소통의 장 2022 독서토론캠프 개최


[미디어 리포트=박정훈 기자] 광주중앙고는 11월 1일 본교 1, 2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독서토론캠프를 실시했다. 독서토론캠프는 인문·사회·역사·과학·직업 분야별로 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는 배움의 장이다. 광주중앙고는 학생들의 지적 능력 향상과 탐구 능력 신장을 위해 매년 독서토론캠프를 개최해왔다.

독서토론캠프는 작년까지 학생들의 토론 능력을 가리는 대회로 진행되다가, 2022년부터 대입 정책에 맞추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교학상장을 꿈꾸는 장으로 변경하여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 학년의 교과 담당 교사가 학생들의 관심과 교과 특성에 맞는 주제와 추천 도서를 선정했으며, 관심 분야가 비슷한 학생들이 모여서 책을 매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양 광주중앙고등학교장은“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아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학교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심 분야가 같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문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학년 과학 분야 토론에 참여한 강우주 학생은 “유전공학기술에 대해 긍정적․부정적인 의견을 도출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입장을 가진 학생들과 의견,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유전학은 결국 이점과 단점이 분명 존재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이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과학에 대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의견을 듣고 수용하며 넓은 지식과 시각을 가지게 될 수 있었다. 자세한 자료와 조사가 토론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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